INCIDENT · R3 → R5
내가 만든 회귀를, 내가 추적했다
4차 평가에서 분할결제 탐지가 31/33건에서 27/33건으로 떨어지고, 유흥업소 오탐이 0건에서 2건으로 늘었습니다. 원인은 제가 직전에 반영한 변경이었습니다.
- 01
정답 데이터부터 의심
3차와 4차 사이에 정답 데이터가 바뀌지 않았음을 먼저 확인해, 원인을 시스템 변경으로 좁혔습니다.
- 02
변경 이력 정렬
두 회차 사이의 코드 변경을 반영 시점 순서로 정리했습니다.
- 03
놓친 건 하나씩 대조
4차에서 새로 놓친 영수증 4건을 변경 내용과 한 건씩 맞춰 봤습니다.
- 04
원인 2개 · 둘 다 내 PR
PR #128에서 Java 쪽 상호명 정규화만 특수문자까지 지우도록 바꾸고 DB 조회는 공백만 지우게 둬서, "본죽&비빔밥" 분할결제 짝을 찾지 못했습니다. PR #126에서는 유흥업소 키워드 검사를 쇼핑 업종 제외보다 앞으로 옮겨, "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"이 유흥업소로 잡혔습니다.
- 05
수정과 재검증
조회 조건을 정리하고 상호명 유사도 비교와 예외 목록(홀세일 등)을 넣어 고쳤습니다. 5차 평가에서 4차에 놓친 4건을 포함해 분할결제 35/35건을 모두 탐지했고, 유흥업소 오탐도 0건으로 돌아왔습니다.
- 06
고친 뒤 생긴 부작용까지
상호명 비교 방식을 바꾸면서 이름이 비슷한 주유소 영수증 2건이 같은 가게로 묶여 새 오탐 2건이 생겼습니다. 고친 부분만이 아니라 다른 판정 결과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.
















